[영상] “아 조금 짧았네요” 놓친 이글, 그래도 맹추격…박세리와 보는 첫날 후반

입력 2024.08.08 (00:36) 수정 2024.08.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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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양희영이 마지막 홀 이글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버디로 마무리했습니다.

양희영은 이븐파로, 선두와 7타 차이의 공동 12위를 기록하며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7언더파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고진영은 1오버파, 김효주는 4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라운드 경기 후반을 골프의 전설 박세리 KBS해설위원의 해설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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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8-08 0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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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양희영이 마지막 홀 이글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버디로 마무리했습니다.

양희영은 이븐파로, 선두와 7타 차이의 공동 12위를 기록하며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7언더파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고진영은 1오버파, 김효주는 4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라운드 경기 후반을 골프의 전설 박세리 KBS해설위원의 해설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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