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채권 5백억 발행…노후 전동차 교체
입력 2024.08.08 (07:48)
수정 2024.08.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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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500억 규모의 '한국형 녹색 채권'을 추가 발행했습니다.
한국형 녹색 채권은 만기 3년, 500억 원 규모로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적합성 판단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7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포함해 지금까지 천539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을 노후 전동차 교체와 노후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 채권은 만기 3년, 500억 원 규모로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적합성 판단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7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포함해 지금까지 천539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을 노후 전동차 교체와 노후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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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채권 5백억 발행…노후 전동차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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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7:48:10
- 수정2024-08-08 08:29:19
부산교통공사가 500억 규모의 '한국형 녹색 채권'을 추가 발행했습니다.
한국형 녹색 채권은 만기 3년, 500억 원 규모로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적합성 판단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7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포함해 지금까지 천539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을 노후 전동차 교체와 노후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 채권은 만기 3년, 500억 원 규모로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적합성 판단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7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포함해 지금까지 천539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을 노후 전동차 교체와 노후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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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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