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경보’ 발령…“야간 야외활동 자제”
입력 2024.08.08 (09:57)
수정 2024.08.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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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이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올해 10월까지 야외 활동과 야간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이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올해 10월까지 야외 활동과 야간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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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리아 경보’ 발령…“야간 야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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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9:57:18
- 수정2024-08-08 10:20:29
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이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올해 10월까지 야외 활동과 야간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매개 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것은 이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올해 국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올해 10월까지 야외 활동과 야간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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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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