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 대책 추진
입력 2024.08.08 (10:01)
수정 2024.08.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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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에게 단독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작업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무더위쉼터 100곳을 운영합니다.
또, 도로에는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물을 뿌려 도심 온도를 낮춥니다.
특히, 양구성심병원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에게 단독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작업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무더위쉼터 100곳을 운영합니다.
또, 도로에는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물을 뿌려 도심 온도를 낮춥니다.
특히, 양구성심병원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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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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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10:01:10
- 수정2024-08-08 10:18:31
양구군이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에게 단독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작업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무더위쉼터 100곳을 운영합니다.
또, 도로에는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물을 뿌려 도심 온도를 낮춥니다.
특히, 양구성심병원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에게 단독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작업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무더위쉼터 100곳을 운영합니다.
또, 도로에는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물을 뿌려 도심 온도를 낮춥니다.
특히, 양구성심병원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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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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