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숙 전북경찰청장 명예퇴직…후임자 미정
입력 2024.08.08 (21:47)
수정 2024.08.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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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첫 여성 청장인 임병숙 치안감이 명예퇴직했습니다.
임 치안감은 앞서 개인적인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퇴임식은 오늘(8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김영근 전북청 공공안전부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임 치안감은 앞서 개인적인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퇴임식은 오늘(8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김영근 전북청 공공안전부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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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숙 전북경찰청장 명예퇴직…후임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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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1:47:08
- 수정2024-08-08 22:09:53
전북경찰청 첫 여성 청장인 임병숙 치안감이 명예퇴직했습니다.
임 치안감은 앞서 개인적인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퇴임식은 오늘(8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김영근 전북청 공공안전부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임 치안감은 앞서 개인적인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퇴임식은 오늘(8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김영근 전북청 공공안전부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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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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