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탱크로리 화재…양양 7번국도 소형 전기차 사고 1명 부상
입력 2024.08.08 (23:08)
수정 2024.08.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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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7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수송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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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고속도로 탱크로리 화재…양양 7번국도 소형 전기차 사고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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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3:08:00
- 수정2024-08-08 23:16:29
오늘(8일) 오후 7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수송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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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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