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시의회 파행사태 징계 여부·수위 고심

입력 2024.08.09 (07:46) 수정 2024.08.09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울산시의회 파행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징계 여부와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당은 원구성에 앞서 의총 결과를 따르라는 중앙당 지침을 어긴 안수일 의원과 안 의원에게 기표한 의원들을 징계할 방침이지만 비밀투표의 기표 여부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힘, 시의회 파행사태 징계 여부·수위 고심
    • 입력 2024-08-09 07:46:27
    • 수정2024-08-09 08:16:01
    뉴스광장(울산)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울산시의회 파행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징계 여부와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당은 원구성에 앞서 의총 결과를 따르라는 중앙당 지침을 어긴 안수일 의원과 안 의원에게 기표한 의원들을 징계할 방침이지만 비밀투표의 기표 여부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