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은메달 정나은 선수 환영식 열려
입력 2024.08.09 (21:49)
수정 2024.08.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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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정나은 선수의 환영식이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화순군청은 오늘(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열고 정나은 선수에 포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 전남 소속이나 출신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화순군청은 오늘(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열고 정나은 선수에 포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 전남 소속이나 출신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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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은메달 정나은 선수 환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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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21:49:58
- 수정2024-08-09 21:52:20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정나은 선수의 환영식이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화순군청은 오늘(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열고 정나은 선수에 포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 전남 소속이나 출신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화순군청은 오늘(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열고 정나은 선수에 포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 전남 소속이나 출신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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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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