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 3번째 유동주, 인상 168kg 깔끔하게 들었다
입력 2024.08.09 (22:55)
수정 2024.08.09 (22: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역도 남자 89㎏급 유동주(진안군청) 선수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14위, 2021년 도쿄 8위 등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번 대회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63kg을 들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성공했습니다. 이어 3차 시기에서 168kg를 들어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용상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63kg을 들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성공했습니다. 이어 3차 시기에서 168kg를 들어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용상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올림픽 3번째 유동주, 인상 168kg 깔끔하게 들었다
-
- 입력 2024-08-09 22:55:33
- 수정2024-08-09 22:56:06
역도 남자 89㎏급 유동주(진안군청) 선수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14위, 2021년 도쿄 8위 등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번 대회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63kg을 들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성공했습니다. 이어 3차 시기에서 168kg를 들어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용상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63kg을 들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성공했습니다. 이어 3차 시기에서 168kg를 들어냈습니다.
유동주 선수는 용상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4 파리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