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높이’를 향한 결승 서사시…우상혁의 역사적 도전 여기까지 [영상]
입력 2024.08.11 (05:28)
수정 2024.08.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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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상혁이 2미터 27센티미터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2m17과 2m22를 모두 1차시기에서 넘긴 우상혁은 2m27을 2차 시기에서 넘었지만 2m31은 세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미국의 셸비 매큐언은 2m36을 넘겼고 '점프 오프' 승부 끝에 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큐언이 은메달, 동메달은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에게 돌아갔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직접 보시겠습니다.
2m17과 2m22를 모두 1차시기에서 넘긴 우상혁은 2m27을 2차 시기에서 넘었지만 2m31은 세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미국의 셸비 매큐언은 2m36을 넘겼고 '점프 오프' 승부 끝에 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큐언이 은메달, 동메달은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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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높이’를 향한 결승 서사시…우상혁의 역사적 도전 여기까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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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1 05:28:03
- 수정2024-08-11 05:52:05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상혁이 2미터 27센티미터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2m17과 2m22를 모두 1차시기에서 넘긴 우상혁은 2m27을 2차 시기에서 넘었지만 2m31은 세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미국의 셸비 매큐언은 2m36을 넘겼고 '점프 오프' 승부 끝에 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큐언이 은메달, 동메달은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에게 돌아갔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직접 보시겠습니다.
2m17과 2m22를 모두 1차시기에서 넘긴 우상혁은 2m27을 2차 시기에서 넘었지만 2m31은 세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미국의 셸비 매큐언은 2m36을 넘겼고 '점프 오프' 승부 끝에 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큐언이 은메달, 동메달은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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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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