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 해외 소방관 참가 추진
입력 2024.08.12 (10:46)
수정 2024.08.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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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는 전국 소방관을 대상으로 열리던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를 오는 10월 30일 대회부터 소방청 국제협력팀의 협조를 받아 해외 10여 개 국 소방관의 참가를 추진하고, 경찰과 군부대, 응급의료센터 등 긴급구조 지원 기관의 특별 참가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는 소방관들이 2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 장비를 메고 2천 3백여 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로, 지난해 2회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 8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는 소방관들이 2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 장비를 메고 2천 3백여 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로, 지난해 2회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 8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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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 해외 소방관 참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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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10:46:48
- 수정2024-08-12 10:58:36
소방본부는 전국 소방관을 대상으로 열리던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를 오는 10월 30일 대회부터 소방청 국제협력팀의 협조를 받아 해외 10여 개 국 소방관의 참가를 추진하고, 경찰과 군부대, 응급의료센터 등 긴급구조 지원 기관의 특별 참가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는 소방관들이 2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 장비를 메고 2천 3백여 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로, 지난해 2회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 8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해운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는 소방관들이 2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 장비를 메고 2천 3백여 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로, 지난해 2회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 8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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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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