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8.12 (19:45)
수정 2024.08.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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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17일간의 여정.
그 속에서 우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엿봤습니다.
메달과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 그 모습 자체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는데요.
팀 코리아의 또 다른 꿈을 향한 도전에 다시 한번 도민들의 많은 응원 기대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속에서 우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엿봤습니다.
메달과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 그 모습 자체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는데요.
팀 코리아의 또 다른 꿈을 향한 도전에 다시 한번 도민들의 많은 응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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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12 19:58:56
파리 올림픽, 17일간의 여정.
그 속에서 우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엿봤습니다.
메달과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 그 모습 자체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는데요.
팀 코리아의 또 다른 꿈을 향한 도전에 다시 한번 도민들의 많은 응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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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과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 그 모습 자체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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