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폭주족 단속…“동승자도 처벌”
입력 2024.08.12 (19:50)
수정 2024.08.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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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 나섭니다.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폭주 행위가 예상된다며, 100여 명 규모 대응팀을 꾸려 전북도청 사거리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합니다.
폭주 행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방조범으로 입건하고, 현장에서 도망치면 캠코더나 CCTV를 활용해 추적할 방침입니다.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폭주 행위가 예상된다며, 100여 명 규모 대응팀을 꾸려 전북도청 사거리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합니다.
폭주 행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방조범으로 입건하고, 현장에서 도망치면 캠코더나 CCTV를 활용해 추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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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폭주족 단속…“동승자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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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19:50:58
- 수정2024-08-12 19:56:57
전북경찰청이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 나섭니다.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폭주 행위가 예상된다며, 100여 명 규모 대응팀을 꾸려 전북도청 사거리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합니다.
폭주 행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방조범으로 입건하고, 현장에서 도망치면 캠코더나 CCTV를 활용해 추적할 방침입니다.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폭주 행위가 예상된다며, 100여 명 규모 대응팀을 꾸려 전북도청 사거리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합니다.
폭주 행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방조범으로 입건하고, 현장에서 도망치면 캠코더나 CCTV를 활용해 추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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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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