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8.12 (20:11) 수정 2024.08.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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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100도를 넘나드는 화재 현장에서 20kg이 넘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소방관들은 화재 진화에 나섭니다.

방화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최고 50도 이상입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50대 소방관이 폭염 속에 근무를 마치고 교대하려다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뜨거운 사명감으로 소방관들은 폭염을 견디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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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4-08-12 20:11:33
    • 수정2024-08-12 20:30:48
    뉴스7(부산)
섭씨 100도를 넘나드는 화재 현장에서 20kg이 넘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소방관들은 화재 진화에 나섭니다.

방화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최고 50도 이상입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50대 소방관이 폭염 속에 근무를 마치고 교대하려다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뜨거운 사명감으로 소방관들은 폭염을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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