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열려
입력 2024.08.12 (21:50)
수정 2024.08.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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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전북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12일)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기념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여성 작가 5명의 작품과 생존자 이야기 영상 등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합니다.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입니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12일)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기념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여성 작가 5명의 작품과 생존자 이야기 영상 등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합니다.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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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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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21:50:23
- 수정2024-08-12 21:56:15

모레(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전북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12일)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기념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여성 작가 5명의 작품과 생존자 이야기 영상 등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합니다.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입니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12일)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기념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여성 작가 5명의 작품과 생존자 이야기 영상 등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합니다.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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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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