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천연가스 버스충전소 고장…운행 지연
입력 2024.08.12 (22:00)
수정 2024.08.12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 한 곳의 운영이 중단돼 일부 버스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 비하동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의 변압기가 고장나 버스 300여 대가 나머지 충전소 두 곳으로 몰려 일부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압기를 수리하는 데 40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이동형 충전 차량 투입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 비하동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의 변압기가 고장나 버스 300여 대가 나머지 충전소 두 곳으로 몰려 일부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압기를 수리하는 데 40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이동형 충전 차량 투입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천연가스 버스충전소 고장…운행 지연
-
- 입력 2024-08-12 22:00:41
- 수정2024-08-12 22:05:57
청주시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 한 곳의 운영이 중단돼 일부 버스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 비하동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의 변압기가 고장나 버스 300여 대가 나머지 충전소 두 곳으로 몰려 일부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압기를 수리하는 데 40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이동형 충전 차량 투입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 비하동 천연가스 버스 충전소의 변압기가 고장나 버스 300여 대가 나머지 충전소 두 곳으로 몰려 일부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압기를 수리하는 데 40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이동형 충전 차량 투입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