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부표 위에 갇힌 큰바다사자, 해경에 구조
입력 2024.08.12 (22:02)
수정 2024.08.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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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반쯤 큰바다사자 한 마리가 부산 기장군 동백항 앞바다 등부표 위에 갇혔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부표를 밀어내 등부표 구조물에 갇힌 큰바다사자가 바다로 내려가도록 유도했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동해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표를 밀어내 등부표 구조물에 갇힌 큰바다사자가 바다로 내려가도록 유도했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동해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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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부표 위에 갇힌 큰바다사자,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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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22:02:07
- 수정2024-08-12 22:06:16
오늘 오후 1시 반쯤 큰바다사자 한 마리가 부산 기장군 동백항 앞바다 등부표 위에 갇혔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부표를 밀어내 등부표 구조물에 갇힌 큰바다사자가 바다로 내려가도록 유도했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동해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표를 밀어내 등부표 구조물에 갇힌 큰바다사자가 바다로 내려가도록 유도했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동해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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