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내일 개막…“여름 축제로”
입력 2024.08.13 (07:57)
수정 2024.08.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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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로컬프리즘, 시선의 확장'을 주제로 내일(14)부터 닷새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공연은 농악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리는 '임실필봉농악' 무대로, 폐막 공연은 신영희, 조상현 명창의 '빅쇼'로 꾸며집니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듀오의 협연, 호남오페라단의 '녹두' 등 백여 차례 공연이 풍성합니다.
또 소리 꿈나무를 위한 학술 포럼과 캠프, 어린이 소리축제도 잇따릅니다.
조직위는 23년 만에 축제 기간을 가을에서 여름으로 앞당겼습니다.
개막 공연은 농악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리는 '임실필봉농악' 무대로, 폐막 공연은 신영희, 조상현 명창의 '빅쇼'로 꾸며집니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듀오의 협연, 호남오페라단의 '녹두' 등 백여 차례 공연이 풍성합니다.
또 소리 꿈나무를 위한 학술 포럼과 캠프, 어린이 소리축제도 잇따릅니다.
조직위는 23년 만에 축제 기간을 가을에서 여름으로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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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내일 개막…“여름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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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07:57:33
- 수정2024-08-13 08:36:33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로컬프리즘, 시선의 확장'을 주제로 내일(14)부터 닷새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공연은 농악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리는 '임실필봉농악' 무대로, 폐막 공연은 신영희, 조상현 명창의 '빅쇼'로 꾸며집니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듀오의 협연, 호남오페라단의 '녹두' 등 백여 차례 공연이 풍성합니다.
또 소리 꿈나무를 위한 학술 포럼과 캠프, 어린이 소리축제도 잇따릅니다.
조직위는 23년 만에 축제 기간을 가을에서 여름으로 앞당겼습니다.
개막 공연은 농악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리는 '임실필봉농악' 무대로, 폐막 공연은 신영희, 조상현 명창의 '빅쇼'로 꾸며집니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듀오의 협연, 호남오페라단의 '녹두' 등 백여 차례 공연이 풍성합니다.
또 소리 꿈나무를 위한 학술 포럼과 캠프, 어린이 소리축제도 잇따릅니다.
조직위는 23년 만에 축제 기간을 가을에서 여름으로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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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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