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시작

입력 2024.08.13 (08:06) 수정 2024.08.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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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에 있는 비영리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창원은 어제(12일)부터, 진주와 김해는 다음 달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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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시작
    • 입력 2024-08-13 08:06:53
    • 수정2024-08-13 09:06:03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과 진주, 김해에 있는 비영리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창원은 어제(12일)부터, 진주와 김해는 다음 달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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