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서 지점장에게 흉기 휘두른 80대 체포
입력 2024.08.13 (20:20)
수정 2024.08.13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한 은행 지점에서 80대 여성이 휘두른 흉기에 지점장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이천동의 은행 점포에서 80대 여성이 지점장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지점장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이천동의 은행 점포에서 80대 여성이 지점장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지점장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은행서 지점장에게 흉기 휘두른 80대 체포
-
- 입력 2024-08-13 20:20:23
- 수정2024-08-13 20:39:59
대구의 한 은행 지점에서 80대 여성이 휘두른 흉기에 지점장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이천동의 은행 점포에서 80대 여성이 지점장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지점장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이천동의 은행 점포에서 80대 여성이 지점장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지점장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