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
입력 2024.08.13 (22:03)
수정 2024.08.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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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줄이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노후경유차 18만 대를 폐차하고 친환경 수소차를 보급하는 등 수송 부문에서 34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 반도체 폐자원에서 실리콘을 추출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노후경유차 18만 대를 폐차하고 친환경 수소차를 보급하는 등 수송 부문에서 34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 반도체 폐자원에서 실리콘을 추출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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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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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2:03:21
- 수정2024-08-13 22:12:52

경상북도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줄이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노후경유차 18만 대를 폐차하고 친환경 수소차를 보급하는 등 수송 부문에서 34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 반도체 폐자원에서 실리콘을 추출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노후경유차 18만 대를 폐차하고 친환경 수소차를 보급하는 등 수송 부문에서 34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 반도체 폐자원에서 실리콘을 추출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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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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