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업용 전동킥보드 최고 시속 20km로 하향
입력 2024.08.13 (22:08)
수정 2024.08.13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관련 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동킥보드 등 광주권에서 운행 중인 8천 3백여 대의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영업용 전동킥보드 최고 시속 20km로 하향
-
- 입력 2024-08-13 22:08:24
- 수정2024-08-13 22:18:14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관련 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동킥보드 등 광주권에서 운행 중인 8천 3백여 대의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