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총 470톤 계획
입력 2024.08.13 (23:29)
수정 2024.08.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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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울주군은 오늘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울주배 수출 환송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주배는 원항 품종으로 13.6톤, 6천8백만 원 상당으로 올해말까지 선박 운송을 통해 470톤, 23억 5천 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오늘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울주배 수출 환송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주배는 원항 품종으로 13.6톤, 6천8백만 원 상당으로 올해말까지 선박 운송을 통해 470톤, 23억 5천 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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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총 470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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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3:29:14
- 수정2024-08-13 23:44:37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울주군은 오늘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울주배 수출 환송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주배는 원항 품종으로 13.6톤, 6천8백만 원 상당으로 올해말까지 선박 운송을 통해 470톤, 23억 5천 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오늘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울주배 수출 환송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주배는 원항 품종으로 13.6톤, 6천8백만 원 상당으로 올해말까지 선박 운송을 통해 470톤, 23억 5천 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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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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