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선 어업인 경영 안정 지원
입력 2024.08.14 (07:47)
수정 2024.08.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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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선 어업인들을 위해 경영 안정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대상은 군산과 고창, 부안지역 어업인 5백 명으로 도비와 시·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이전에 발생한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대상은 군산과 고창, 부안지역 어업인 5백 명으로 도비와 시·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이전에 발생한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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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어선 어업인 경영 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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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7:47:00
- 수정2024-08-14 08:48:44
전북도는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선 어업인들을 위해 경영 안정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대상은 군산과 고창, 부안지역 어업인 5백 명으로 도비와 시·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이전에 발생한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대상은 군산과 고창, 부안지역 어업인 5백 명으로 도비와 시·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이전에 발생한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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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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