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가정 양립 ‘워라밸’ 확산 추진
입력 2024.08.14 (08:16)
수정 2024.08.14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라밸 문화확산에 나섭니다.
직장에서 갑질과 습관적 야근, 술권유 회식 등을 멈추고 짧은 회의와 집중 근무, 수평적 소통을 통해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워라밸 정착 등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참여기관은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입니다.
직장에서 갑질과 습관적 야근, 술권유 회식 등을 멈추고 짧은 회의와 집중 근무, 수평적 소통을 통해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워라밸 정착 등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참여기관은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일·가정 양립 ‘워라밸’ 확산 추진
-
- 입력 2024-08-14 08:16:34
- 수정2024-08-14 09:05:36
대구시가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라밸 문화확산에 나섭니다.
직장에서 갑질과 습관적 야근, 술권유 회식 등을 멈추고 짧은 회의와 집중 근무, 수평적 소통을 통해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워라밸 정착 등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참여기관은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입니다.
직장에서 갑질과 습관적 야근, 술권유 회식 등을 멈추고 짧은 회의와 집중 근무, 수평적 소통을 통해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워라밸 정착 등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참여기관은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입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