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광복절 폭주족 무관용 집중 단속
입력 2024.08.14 (08:30)
수정 2024.08.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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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광복절인 내일 천안 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기동대 등 480여 명의 인력과 암행순찰차 등 차량 70여 대를 투입해 폭주족들의 오토바이 운행을 강제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단속에서는 또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단속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올해 삼일절과 어린이날, 국가기념일마다 발생한 폭주족을 단속해 187건을 적발했고, 모두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기동대 등 480여 명의 인력과 암행순찰차 등 차량 70여 대를 투입해 폭주족들의 오토바이 운행을 강제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단속에서는 또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단속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올해 삼일절과 어린이날, 국가기념일마다 발생한 폭주족을 단속해 187건을 적발했고, 모두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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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 광복절 폭주족 무관용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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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8:30:12
- 수정2024-08-14 08:49:34

충남경찰청은 광복절인 내일 천안 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기동대 등 480여 명의 인력과 암행순찰차 등 차량 70여 대를 투입해 폭주족들의 오토바이 운행을 강제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단속에서는 또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단속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올해 삼일절과 어린이날, 국가기념일마다 발생한 폭주족을 단속해 187건을 적발했고, 모두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기동대 등 480여 명의 인력과 암행순찰차 등 차량 70여 대를 투입해 폭주족들의 오토바이 운행을 강제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단속에서는 또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단속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올해 삼일절과 어린이날, 국가기념일마다 발생한 폭주족을 단속해 187건을 적발했고, 모두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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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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