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오늘 응급실 운영 일부 중단”
입력 2024.08.14 (08:40)
수정 2024.08.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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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내일 오전 8시 30분까지 응급실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가운데 2명이 휴직과 병가로 빠져, 기존 당직 체계를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체 인력을 서둘러 충원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기간,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응급진료는 정상 운영됩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가운데 2명이 휴직과 병가로 빠져, 기존 당직 체계를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체 인력을 서둘러 충원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기간,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응급진료는 정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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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병원 “오늘 응급실 운영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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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8:39:59
- 수정2024-08-14 09:04:19
충북대학교병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내일 오전 8시 30분까지 응급실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가운데 2명이 휴직과 병가로 빠져, 기존 당직 체계를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체 인력을 서둘러 충원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기간,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응급진료는 정상 운영됩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가운데 2명이 휴직과 병가로 빠져, 기존 당직 체계를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체 인력을 서둘러 충원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기간,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응급진료는 정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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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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