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2대 들이받고 3km 도주…음주운전 혐의 20대 검거
입력 2024.08.14 (15:10)
수정 2024.08.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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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쯤 인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따르지 않고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쯤 인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따르지 않고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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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2대 들이받고 3km 도주…음주운전 혐의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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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15:10:26
- 수정2024-08-14 15:20:08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쯤 인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따르지 않고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쯤 인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따르지 않고 3km가량을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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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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