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토함산 산사태 복구에 45억 투입
입력 2024.08.14 (20:20)
수정 2024.08.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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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 일대에 대규모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크다는 KBS와 환경단체의 지적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45억 원을 들여 복구를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사방댐 10곳을 완공하고 현장 점검과 CCTV 설치를 통해 주민 대피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사방댐 3곳을 추가로 건설하고 산림유역 관리사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사방댐 10곳을 완공하고 현장 점검과 CCTV 설치를 통해 주민 대피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사방댐 3곳을 추가로 건설하고 산림유역 관리사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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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토함산 산사태 복구에 4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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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20:20:39
- 수정2024-08-14 20:36:50
경주 토함산 일대에 대규모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크다는 KBS와 환경단체의 지적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45억 원을 들여 복구를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사방댐 10곳을 완공하고 현장 점검과 CCTV 설치를 통해 주민 대피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사방댐 3곳을 추가로 건설하고 산림유역 관리사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사방댐 10곳을 완공하고 현장 점검과 CCTV 설치를 통해 주민 대피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까지 사방댐 3곳을 추가로 건설하고 산림유역 관리사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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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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