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8.14 (21:51)
수정 2024.08.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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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6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추모 공연과 헌화시 낭독 등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3) 군산 동국사에서도 위안부 피해자의 뜻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6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추모 공연과 헌화시 낭독 등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3) 군산 동국사에서도 위안부 피해자의 뜻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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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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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21:51:42
- 수정2024-08-14 22:05:26
오늘(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6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추모 공연과 헌화시 낭독 등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3) 군산 동국사에서도 위안부 피해자의 뜻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6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추모 공연과 헌화시 낭독 등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3) 군산 동국사에서도 위안부 피해자의 뜻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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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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