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옥천군에 기부 잇따라
입력 2024.08.14 (21:52)
수정 2024.08.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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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옥천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은옥천영동축협과 옥천군 기독선교회는 오늘,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국민연금나눔재단 옥천지사도 수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냈습니다.
보은옥천영동축협과 옥천군 기독선교회는 오늘,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국민연금나눔재단 옥천지사도 수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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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피해’ 옥천군에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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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21:52:43
- 수정2024-08-14 21:58:45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옥천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은옥천영동축협과 옥천군 기독선교회는 오늘,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국민연금나눔재단 옥천지사도 수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냈습니다.
보은옥천영동축협과 옥천군 기독선교회는 오늘,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국민연금나눔재단 옥천지사도 수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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