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복절 폭주족 신고 10건…경찰 수사
입력 2024.08.15 (21:43)
수정 2024.08.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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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복절 폭주족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에서 무리 지어 오토바이를 타며 중앙선을 넘나든 운전자들을 적발하는 등 폭주족 관련 신고 1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부분 현장에서 해산 조처했으며, 일부는 영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에서 무리 지어 오토바이를 타며 중앙선을 넘나든 운전자들을 적발하는 등 폭주족 관련 신고 1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부분 현장에서 해산 조처했으며, 일부는 영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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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광복절 폭주족 신고 10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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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21:43:57
- 수정2024-08-15 22:13:55
경찰이 광복절 폭주족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에서 무리 지어 오토바이를 타며 중앙선을 넘나든 운전자들을 적발하는 등 폭주족 관련 신고 1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부분 현장에서 해산 조처했으며, 일부는 영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에서 무리 지어 오토바이를 타며 중앙선을 넘나든 운전자들을 적발하는 등 폭주족 관련 신고 1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부분 현장에서 해산 조처했으며, 일부는 영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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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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