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광양 36.2…광주·전남 무더위 지속
입력 2024.08.15 (21:53)
수정 2024.08.15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 경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는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완도와 광양 36.2도를 최고로 담양 35.9, 광주 광산 34.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완도와 광양 36.2도를 최고로 담양 35.9, 광주 광산 34.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도·광양 36.2…광주·전남 무더위 지속
-
- 입력 2024-08-15 21:53:14
- 수정2024-08-15 22:17:03
광주와 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 경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는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완도와 광양 36.2도를 최고로 담양 35.9, 광주 광산 34.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완도와 광양 36.2도를 최고로 담양 35.9, 광주 광산 34.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