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인구리·동산리 해삼특화단지 조성 박차
입력 2024.08.15 (23:59)
수정 2024.08.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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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해삼 특화 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해삼의 서식과 산란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9월)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다목적 해삼 모듈 37개를 설치하고 오는 10월부터 해삼 종자 23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9월)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다목적 해삼 모듈 37개를 설치하고 오는 10월부터 해삼 종자 23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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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인구리·동산리 해삼특화단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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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23:59:50
- 수정2024-08-16 00:13:16
양양군이 해삼 특화 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해삼의 서식과 산란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9월)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다목적 해삼 모듈 37개를 설치하고 오는 10월부터 해삼 종자 23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9월)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다목적 해삼 모듈 37개를 설치하고 오는 10월부터 해삼 종자 23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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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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