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고용률, 광주는 개선…전남은 하락
입력 2024.08.16 (08:20)
수정 2024.08.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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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반면 전남은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7월보다 만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남의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만4천명 줄었고, 고용률도 66.7%로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7월보다 만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남의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만4천명 줄었고, 고용률도 66.7%로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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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고용률, 광주는 개선…전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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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16 08:22:22

지난달 광주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반면 전남은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7월보다 만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남의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만4천명 줄었고, 고용률도 66.7%로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7월보다 만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남의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만4천명 줄었고, 고용률도 66.7%로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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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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