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광복절 폭주족’…시민 불편 잇따라
입력 2024.08.16 (08:25)
수정 2024.08.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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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었던 어제(15일) 새벽, 천안 도심에 폭주족이 출몰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15일) 새벽 천안 서북구 일봉산사거리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등 천안 일대에서 모두 150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 운전과 차량 미등록 등 13건은 즉각 형사처분하고 채증을 통해 확보한 동영상을 분석해 추가 검거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15일) 새벽 천안 서북구 일봉산사거리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등 천안 일대에서 모두 150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 운전과 차량 미등록 등 13건은 즉각 형사처분하고 채증을 통해 확보한 동영상을 분석해 추가 검거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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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에 ‘광복절 폭주족’…시민 불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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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08:25:12
- 수정2024-08-16 15:58:01

광복절이었던 어제(15일) 새벽, 천안 도심에 폭주족이 출몰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15일) 새벽 천안 서북구 일봉산사거리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등 천안 일대에서 모두 150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 운전과 차량 미등록 등 13건은 즉각 형사처분하고 채증을 통해 확보한 동영상을 분석해 추가 검거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15일) 새벽 천안 서북구 일봉산사거리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등 천안 일대에서 모두 150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 운전과 차량 미등록 등 13건은 즉각 형사처분하고 채증을 통해 확보한 동영상을 분석해 추가 검거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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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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