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동률 89%”

입력 2024.08.16 (08:37) 수정 2024.08.16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이탈자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석 달 동안 농가 430여 곳에 1,600여 명을 투입해 가동률 8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74%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영동군은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동률 89%”
    • 입력 2024-08-16 08:37:12
    • 수정2024-08-16 08:40:25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이탈자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석 달 동안 농가 430여 곳에 1,600여 명을 투입해 가동률 8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74%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영동군은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