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운기·승용차 사고’ 70대 사망…양식장 화재
입력 2024.08.16 (09:53)
수정 2024.08.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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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5시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국도 7호선에서 승용차와 경운기 간 교통사고가 나,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6일) 새벽 1시쯤에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2동이 일부 불에 타, 소방 추산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6일) 새벽 1시쯤에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2동이 일부 불에 타, 소방 추산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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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운기·승용차 사고’ 70대 사망…양식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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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09:53:40
- 수정2024-08-16 10:10:44

오늘(16일) 오전 5시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국도 7호선에서 승용차와 경운기 간 교통사고가 나,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6일) 새벽 1시쯤에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2동이 일부 불에 타, 소방 추산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6일) 새벽 1시쯤에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송어 3.5톤이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2동이 일부 불에 타, 소방 추산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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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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