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복지위, 오늘 ‘의대 증원 청문회’
입력 2024.08.16 (10:03)
수정 2024.08.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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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늘(16일) 공동으로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를 엽니다.
청문회에선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결정한 과정과 정부와 대학의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고, 정부와 대학 측은 대학 입시 관련 법령과 수험생의 혼란을 우려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청문회에선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결정한 과정과 정부와 대학의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고, 정부와 대학 측은 대학 입시 관련 법령과 수험생의 혼란을 우려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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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교육위·복지위, 오늘 ‘의대 증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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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10:03:30
- 수정2024-08-16 10:09:24

국회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늘(16일) 공동으로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를 엽니다.
청문회에선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결정한 과정과 정부와 대학의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고, 정부와 대학 측은 대학 입시 관련 법령과 수험생의 혼란을 우려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청문회에선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결정한 과정과 정부와 대학의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고, 정부와 대학 측은 대학 입시 관련 법령과 수험생의 혼란을 우려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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