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사흘째…‘여름 축제 고조’
입력 2024.08.16 (10:52)
수정 2024.08.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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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가 사흘째(16)를 맞아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주의 아침'에서는 캐나다 즉흥 음악 연주가인 '랜디 레인 루쉬'와, 중국의 구쟁 명인 '메이 한'이 이색적인 월드뮤직으로 안내합니다.
'풍물굿열전'에서는 전주기접놀이와 일본 사자춤 공연이, '소리썸머나잇'에는 전통음악에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삼산' 등이 여름 밤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올해 신설한 '소리학술포럼'에서는 전북 판소리의 특성과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합니다.
'전주의 아침'에서는 캐나다 즉흥 음악 연주가인 '랜디 레인 루쉬'와, 중국의 구쟁 명인 '메이 한'이 이색적인 월드뮤직으로 안내합니다.
'풍물굿열전'에서는 전주기접놀이와 일본 사자춤 공연이, '소리썸머나잇'에는 전통음악에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삼산' 등이 여름 밤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올해 신설한 '소리학술포럼'에서는 전북 판소리의 특성과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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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사흘째…‘여름 축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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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10:52:56
- 수정2024-08-16 11:24:1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사흘째(16)를 맞아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주의 아침'에서는 캐나다 즉흥 음악 연주가인 '랜디 레인 루쉬'와, 중국의 구쟁 명인 '메이 한'이 이색적인 월드뮤직으로 안내합니다.
'풍물굿열전'에서는 전주기접놀이와 일본 사자춤 공연이, '소리썸머나잇'에는 전통음악에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삼산' 등이 여름 밤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올해 신설한 '소리학술포럼'에서는 전북 판소리의 특성과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합니다.
'전주의 아침'에서는 캐나다 즉흥 음악 연주가인 '랜디 레인 루쉬'와, 중국의 구쟁 명인 '메이 한'이 이색적인 월드뮤직으로 안내합니다.
'풍물굿열전'에서는 전주기접놀이와 일본 사자춤 공연이, '소리썸머나잇'에는 전통음악에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삼산' 등이 여름 밤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올해 신설한 '소리학술포럼'에서는 전북 판소리의 특성과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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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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