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특검법’ 수용 가능”…“공작 의혹 포함”
입력 2024.08.16 (17:07)
수정 2024.08.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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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대법원장 등이 특검을 추천하는 '제3자 추천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최근에 제기된 제보 공작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당 안팎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최근에 제기된 제보 공작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당 안팎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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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특검법’ 수용 가능”…“공작 의혹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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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17:07:12
- 수정2024-08-16 17:13:06

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대법원장 등이 특검을 추천하는 '제3자 추천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최근에 제기된 제보 공작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당 안팎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최근에 제기된 제보 공작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당 안팎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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