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화물차가 마을버스 들이받아…5명 다쳐
입력 2024.08.16 (20:32)
수정 2024.08.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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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물차가 마을버스 측면 부분 등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4.5톤 화물차가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4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4.5톤 화물차가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4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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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화물차가 마을버스 들이받아…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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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0:32:44
- 수정2024-08-16 20:49:14

인천에서 화물차가 마을버스 측면 부분 등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4.5톤 화물차가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4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4.5톤 화물차가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4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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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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