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시민단체 “김진태 건국 발언, 극우 망언 규탄”
입력 2024.08.16 (21:43)
수정 2024.08.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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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광복절 행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이란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반헌법적 내용과 일제 식민지배를 용인하는 극우세력의 주장을 펼쳤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논평을 내고 김 지사의 주장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반헌법적 내용과 일제 식민지배를 용인하는 극우세력의 주장을 펼쳤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논평을 내고 김 지사의 주장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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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시민단체 “김진태 건국 발언, 극우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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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43:12
- 수정2024-08-16 22:07:42

어제(15일) 광복절 행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이란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반헌법적 내용과 일제 식민지배를 용인하는 극우세력의 주장을 펼쳤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논평을 내고 김 지사의 주장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김 지사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반헌법적 내용과 일제 식민지배를 용인하는 극우세력의 주장을 펼쳤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논평을 내고 김 지사의 주장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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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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