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내일 폐막…방문객 2백만 예상
입력 2024.08.16 (21:52)
수정 2024.08.1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대전 0시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폐막합니다.
지난해보다 기간이 이틀 늘어나고,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 올해 0시 축제는 매일 저녁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됐고 길거리 공연무대와 소극장 등 27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폐막일인 내일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시가행진과 K-POP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 방문객을 2백만 명으로 예상하고 3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기간이 이틀 늘어나고,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 올해 0시 축제는 매일 저녁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됐고 길거리 공연무대와 소극장 등 27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폐막일인 내일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시가행진과 K-POP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 방문객을 2백만 명으로 예상하고 3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0시 축제, 내일 폐막…방문객 2백만 예상
-
- 입력 2024-08-16 21:52:00
- 수정2024-08-16 22:08:23

올해 2회째를 맞은 대전 0시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폐막합니다.
지난해보다 기간이 이틀 늘어나고,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 올해 0시 축제는 매일 저녁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됐고 길거리 공연무대와 소극장 등 27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폐막일인 내일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시가행진과 K-POP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 방문객을 2백만 명으로 예상하고 3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기간이 이틀 늘어나고,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 올해 0시 축제는 매일 저녁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됐고 길거리 공연무대와 소극장 등 27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폐막일인 내일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시가행진과 K-POP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 방문객을 2백만 명으로 예상하고 3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