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 낮 최고 36도…대구·경북 주말도 무더위
입력 2024.08.16 (22:00)
수정 2024.08.1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 36도를 비롯해 청도 35.1도, 대구 33.9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구와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 36도를 비롯해 청도 35.1도, 대구 33.9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구와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산 하양 낮 최고 36도…대구·경북 주말도 무더위
-
- 입력 2024-08-16 22:00:45
- 수정2024-08-16 22:10:24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 36도를 비롯해 청도 35.1도, 대구 33.9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구와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 36도를 비롯해 청도 35.1도, 대구 33.9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구와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