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업인 “욕지해역 해상풍력 건설 결사 반대”
입력 2024.08.16 (22:08)
수정 2024.08.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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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권현망수협 등 9개 수협으로 이뤄진 수협 경남권역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통영 동호항에서 '욕지해역 해상풍력단지 건설 결사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경남 남해안의 유일한 황금어장인 욕지해역에 해상 풍력단지가 건설되면 해양 생태계가 교란돼 대규모 조업 장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경남 남해안의 유일한 황금어장인 욕지해역에 해상 풍력단지가 건설되면 해양 생태계가 교란돼 대규모 조업 장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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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어업인 “욕지해역 해상풍력 건설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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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2:08:55
- 수정2024-08-16 22:19:37

멸치권현망수협 등 9개 수협으로 이뤄진 수협 경남권역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통영 동호항에서 '욕지해역 해상풍력단지 건설 결사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경남 남해안의 유일한 황금어장인 욕지해역에 해상 풍력단지가 건설되면 해양 생태계가 교란돼 대규모 조업 장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경남 남해안의 유일한 황금어장인 욕지해역에 해상 풍력단지가 건설되면 해양 생태계가 교란돼 대규모 조업 장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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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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