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건사고로 얼룩…수난·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4.08.17 (21:30)
수정 2024.08.1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막바지 피서철 주말인 오늘(17일)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졌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 반쯤 춘천시 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또, 새벽 0시쯤 홍천에선 한 군부대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졌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 반쯤 춘천시 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또, 새벽 0시쯤 홍천에선 한 군부대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사건사고로 얼룩…수난·교통사고 잇따라
-
- 입력 2024-08-17 21:30:23
- 수정2024-08-17 21:56:06
막바지 피서철 주말인 오늘(17일)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졌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 반쯤 춘천시 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또, 새벽 0시쯤 홍천에선 한 군부대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졌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 반쯤 춘천시 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또, 새벽 0시쯤 홍천에선 한 군부대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