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체제’ 첫 고위당정…폭염 지원책 등 논의

입력 2024.08.18 (07:02) 수정 2024.08.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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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늘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한동훈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고위당정협의회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한 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폭염 지원책과 전기차 배터리 안전 대책, 순직 군인 예우 강화를 비롯해 한 대표가 관심을 가져온 현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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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체제’ 첫 고위당정…폭염 지원책 등 논의
    • 입력 2024-08-18 07:02:04
    • 수정2024-08-18 0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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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늘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한동훈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고위당정협의회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한 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폭염 지원책과 전기차 배터리 안전 대책, 순직 군인 예우 강화를 비롯해 한 대표가 관심을 가져온 현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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