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오늘부터 차례로 폐장…마지막 폐장 31일
입력 2024.08.18 (21:30)
수정 2024.08.18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등의 해수욕장 61곳이 오늘(18일) 폐장했습니다.
이어, 이달 25일엔 양양과 속초 등의 일부 해수욕장이 운영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이달 31일 고성 아야진과 천진해수욕장이 폐장하면, 동해안 해수욕장 전체가 올해 운영을 종료하게 됩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등의 해수욕장 61곳이 오늘(18일) 폐장했습니다.
이어, 이달 25일엔 양양과 속초 등의 일부 해수욕장이 운영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이달 31일 고성 아야진과 천진해수욕장이 폐장하면, 동해안 해수욕장 전체가 올해 운영을 종료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해수욕장, 오늘부터 차례로 폐장…마지막 폐장 31일
-
- 입력 2024-08-18 21:30:26
- 수정2024-08-18 22:13:23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등의 해수욕장 61곳이 오늘(18일) 폐장했습니다.
이어, 이달 25일엔 양양과 속초 등의 일부 해수욕장이 운영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이달 31일 고성 아야진과 천진해수욕장이 폐장하면, 동해안 해수욕장 전체가 올해 운영을 종료하게 됩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등의 해수욕장 61곳이 오늘(18일) 폐장했습니다.
이어, 이달 25일엔 양양과 속초 등의 일부 해수욕장이 운영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이달 31일 고성 아야진과 천진해수욕장이 폐장하면, 동해안 해수욕장 전체가 올해 운영을 종료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