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금은방 절도범, 범행 2시간여 만에 붙잡혀
입력 2024.08.19 (07:51)
수정 2024.08.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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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경상남도 창원에 사는 44살 남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17일 새벽 3시 반쯤 횡성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원주까지 달아났다가 범행 당일 새벽 6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17일 새벽 3시 반쯤 횡성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원주까지 달아났다가 범행 당일 새벽 6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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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금은방 절도범, 범행 2시간여 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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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7:51:30
- 수정2024-08-19 08:14:45
원주경찰서는 경상남도 창원에 사는 44살 남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17일 새벽 3시 반쯤 횡성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원주까지 달아났다가 범행 당일 새벽 6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17일 새벽 3시 반쯤 횡성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원주까지 달아났다가 범행 당일 새벽 6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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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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